씨티,"글로벌 주식 비중확대..채권 중립" 입력2004.07.13 10:36 수정2004.07.13 10:3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씨티그룹(CGM) 글로벌 전략가 아자이 카푸어는 12일(현지시각) 새로 도입한 '세계 자산 배분 전략' 자료에서 주식에 대해 중립 비중(49%) 보다 높은 51%로 비중확대를 추천했다.채권은 중립을 제시한다고 밝혔다.현금은 비중 축소.카푸어 전략가는 미국-유럽-일본 증시중 일본을 가장 선호하고 있다고 밝혔다.1년 기준 13% 이상의 수익률을 기대.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꽁꽁 언 소비심리에 통상임금 판결까지…유통기업 4분기 '암울' 2 中 딥시크 충격 묵직하다… 젠슨황 자산 하루새 29조 증발 3 만타 네버스탑…"패스트 파이널리티로 글로벌 채택 가속화" [코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