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각) 모건스탠리 스티븐 로치 수석 경제학자는 자사의 올해 미국 GDP 전망이 4.8%에서 4.6%로 수정되고 이는 1년만에 첫 하향 조정이라고 밝혔다.

로치는 이어 하향 작업이 계속될 것으로 판단하고 특히 중국,한국,대만,러시아가 유력하다고 지적했다.

한경닷컴 김희수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