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한국은행이 2조원 규모의 통화안정채권을 발행한다고 로이터가 서울발로 보도했다.

이번에 발행되는 채권은 2년만기로 연 이율은 4.23%다.

<朴貞燮 객원기자 jspark122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