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인천점 16일 문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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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인천점이 오는 16일 문을 연다.
교보문고(대표 권경현·www.kyobobook.co.kr)는 13일 인천 구월동 중앙공원길의 이토타워 지하 1층에 1천평(전용면적 5백60평) 규모의 인천점을 개점한다고 발표했다.
교보문고 인천점에는 도서 10만여종 20만권이 구비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9시30분까지.
도서분야별로 10개 코너에 북마스터를 배치해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고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책읽기와 친해질 수 있도록 하는 테마공원도 갖춘다.
개점 기념으로 심승현 박윤옥 송성영씨 등이 참여하는 '마음에 빛이 되는 명강의 시리즈''책읽어주는 사람들 공연''가족을 위한 여름 빛 향연'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교보북클럽 신규가입자 3천명에게 생일책과 금장 책갈피를 선물하고 행운권 마일리지 10% 적립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고두현 기자 kdh@hankyung.com
교보문고(대표 권경현·www.kyobobook.co.kr)는 13일 인천 구월동 중앙공원길의 이토타워 지하 1층에 1천평(전용면적 5백60평) 규모의 인천점을 개점한다고 발표했다.
교보문고 인천점에는 도서 10만여종 20만권이 구비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9시30분까지.
도서분야별로 10개 코너에 북마스터를 배치해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고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책읽기와 친해질 수 있도록 하는 테마공원도 갖춘다.
개점 기념으로 심승현 박윤옥 송성영씨 등이 참여하는 '마음에 빛이 되는 명강의 시리즈''책읽어주는 사람들 공연''가족을 위한 여름 빛 향연'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교보북클럽 신규가입자 3천명에게 생일책과 금장 책갈피를 선물하고 행운권 마일리지 10% 적립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고두현 기자 kd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