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기술주 조정 내년 상반기까지..나스닥 1400" 입력2004.07.13 13:09 수정2004.07.13 13: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3일 도이치뱅크 후미야키 사토 연구원은 한국,대만에서 시작된 기술주 하락세가 미국으로 확산될 것으로 점치고 내년 상반기까지 기술주 조정세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나스닥 기준 내년 1분기경 1400선에서 바닥을 찾을 것으로 예상.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주주서한 발송해 임시주총 지지 호소 고려아연은 최윤범 회장이 작년 12월10일에 이어 같은달 28일과 31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임시 주주총회에서의 지지를 호소하는 주주서한을 발송했다고 올해 1월1일 밝혔다.최 회장은 두 번째 주주서한을 통해 오는 2... 2 '고환율 수혜' 수출주에 기회 있다…밸류업 우등생도 주목 암울한 분위기가 시장을 지배하고 있지만 서울 여의도 투자전문가들은 올해 국내 증시 반등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코스피지수의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이 역대급 수준으로 떨어진 데다 기업 실적도 차츰 회복세... 3 브로드컴 '엔비디아 대항마' 꿈틀…GE버노바·BWX테크 원전株 날개 국내 10대 증권사들은 새해 인공지능(AI) 관련 종목의 ‘춘추전국시대’가 펼쳐질 것으로 내다봤다. 엔비디아가 독주한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브로드컴, 애플, 세일즈포스 등 다양한 분야의 AI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