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KGI증권이 그린포인트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유지했다.

13일 대만 KGI는 핸드셋 플라스틱 사출업체인 그린포인트에 대해 하반기 휴대폰 케이스 출하에 대한 불확실성을 이유로 EPS전망치를 종전대비 2% 낮춘 11.37 대만다러로 조정했다.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유지한 가운데 새로운 목표가 137대만달러를 제시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