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희망 1위는 삼성물산..건설부문 구직자 조사 입력2004.07.13 15:48 수정2004.07.13 15: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구직자들이 가장 입사하고 싶어하는 건설회사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인 것으로 조사됐다.13일 건설취업 전문사이트 워커에 따르면 6월 한달동안 구직자 2천5백24명을 대상으로 국내 1백대 건설기업(시공순위 기준)의 입사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12.8%(3백23명)가 삼성물산을 꼽았다.2위는 대림산업(12.2%)이 차지했고 그 다음으로 현대건설(11.5%)이 3위에 올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계속 오르네"…전국 아파트 평당 분양가 첫 3000만원 돌파 지난달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처음으로 3.3㎡(평)당 3000만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분양물량이 줄어든 가운데 분양가가 높은 강남권 신규 분양 가격이 반영된 결과다. 12일 부동산 리서... 2 LH, 올해 2000억원 규모 공동주택 건축설계 공모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72개 블록, 2000억원 규모 공동주택 건축설계 공모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올해 공모 건수는 총 63건으로 △광명시흥 S2-1BL(1742가구, 60억원) △고양창릉 S-9BL(... 3 평균 실거래가 28.5억…서초구 아파트, 1년 만에 7억 '껑충' 서울 강남권 아파트 인기가 높아지면서 서초구 아파트 평균 실거래가가 1년 만에 7억원 가까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12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지난 1~2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등록된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