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장 시황] (13일) 디지털위성방송 7%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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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장외시장은 장내시장의 약세 영향으로 약보합세로 장을 마쳤다.
한국디지털위성방송이 약세로 돌아선 게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이날 한국디지털위성방송은 3백75원(-6.91%) 내린 5천50원을 보였다.
데이콤과의 제휴로 위성방송에 인터넷전화(VolP)를 결합한 상품을 선보였지만 주가 내림세를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SK텔레텍과 인수협상을 진행 중인 벨웨이브는 4백50원(4.46%) 오른 1만5백50원으로 마쳤다.
최근 코스닥시장에서 테마를 형성한 무선인터넷주가 약세로 돌아서면서 장외시장의 무선인터넷주도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공모 예정인 다날은 1백50원(-1.66%) 내린 8천9백원을 나타냈다.
한국디지털위성방송이 약세로 돌아선 게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이날 한국디지털위성방송은 3백75원(-6.91%) 내린 5천50원을 보였다.
데이콤과의 제휴로 위성방송에 인터넷전화(VolP)를 결합한 상품을 선보였지만 주가 내림세를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SK텔레텍과 인수협상을 진행 중인 벨웨이브는 4백50원(4.46%) 오른 1만5백50원으로 마쳤다.
최근 코스닥시장에서 테마를 형성한 무선인터넷주가 약세로 돌아서면서 장외시장의 무선인터넷주도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공모 예정인 다날은 1백50원(-1.66%) 내린 8천9백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