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네오위즈 자사주 매입..긍정적이나 촉매 강도 부족" 입력2004.07.14 07:46 수정2004.07.14 07: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4일 ING증권은 네오위즈 자사주 매입과 관련해 주가와 투자심리에 긍정적이나 강력한 촉매가 되지는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최근 싸이월드의 약진으로 커뮤니티 서비스 부문을 위협 받고 있다고 지적하고 보유 의견과 목표가 2만3,000원 유지.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금호석유화학, 작년 영업익 2728억…전년비 24%↓ [주목 e공시] 금호석유화학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72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2023년 대비 24%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2% 늘어난 7조1550억원을, 순이익은 22% 줄어든 34... 2 [마켓PRO] "실적과 따로 노는 방탄주"…간밤 순매수 1위 '테슬라'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국내 투자수익률 상위 1... 3 제일기획, 지난해 영업익 3207억…전년비 4.29%↑ [주목 e공시] 제일기획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320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4.29%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98% 늘어난 4조3443억원, 순이익은 9.58% 증가한 2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