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와 AT&T는 GSM휴대폰 두 가지 모델을 새로 출시했다고 PR뉴스와이어가 센디에고발로
13일 보도했다

이동통신서비스회사인 AT&T는 휴대폰 'L1150'과 'G4015' 모델을 자사 고객들에게
공급하게 된다

'G4015'모델은 우선 AT&T매장을 통해 공급되며, 'L1150'은 8월초 출시된다

AT&T의 케탄 캄다르 부사장은 "이 2모델의 출시로 고객들에게 좀더 나은서비스를
하게됐다"고 말했다.

<朴貞燮 객원기자 jspark122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