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모건스탠리증권은 한국 올해 GDP 성장률 전망치를 4.6%(종전 4.9%)로 내년 전망치는 3.8%(종전 4.3%)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