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UBS증권은 아시아 증시에 대해 지난 1995~1996년처럼 기업수익 증가율이 감속해도 주가가 올랐던 상황이 재연될 수 있다며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추가 상승률 전망치를 10~15%로 추정.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