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JP모건증권은 대한항공에 대해 5월 지표가 예상치에 일치했다고 평가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JP는 탑승 매출이 4천685억원으로 추정치대비 1.5% 높았으나 영업원가 등 고려시 전체적으로 예상치와 비슷했다고 진단.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