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UBS증권은 한미약품에 대해 성장 지속성을 감안해 목표가를 4만3,000원에서 4만7,000원으로 올려 잡는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2) 유지.

UBS는 작년 24개 신제품 출시에 이오 올해 30개를 추진하면서 성장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했다.

2분기 매출이 전분기대비 6.7% 성장한 가운데 순익은 76억원으로 기록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