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국채전문유통시장의 거래규모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증권거래소는 국채전문유통시장의 상반기 거래량이 지난해보다 84% 증가한 162조9천억원으로 집계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국채지표종목 장내거래량은 104조4천억원으로 장내 거래비중의 45.5%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노한나기자 hnro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