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의 경우 올해와 내년 EPS전망치를 각각 7%와 7.1% 올린 가운데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LG텔레콤의 경우 각각 30.8%와 11.6% 올려 잡았으나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한편 UBS는 하반기부터 이동통신업의 수익성이 향상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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