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한국신용평가는 태평양에 대해 확고한 브랜드파워를 바탕으로 한 시장지위,안정적 수익 등을 감안해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1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또 2001년 이후 무차입 기조가 계속되고 있으며 지난 3월말 기준 2천800억원 이상의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있는등 재무구조도 우량하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