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립 국악당이 14일 개관식을 갖고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도립국악당은 용인시 기흥읍 보라리 한국민속촌 인근 1만8천여평 부지에 연건평 1천6백48평,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2백68억원을 들여 건립됐다.

김후진 기자 j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