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유럽시장 진출을 위해 영국 현지법인을 설립한다.

15일 엔씨소프트는 유럽내 온라인게임 서비스를 위해 영국 런던에 해외현지법인을 설립한다고 공시했다.

출자금액은 322만 파운드(한화 68억원 상당)이며 회사명은 엔씨소프트 유럽으로 결정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