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회사채에 집중 투자하는 '부자아빠 회사채펀드'를 15일부터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 펀드는 우량 회사채,신용등급 상향이 예상되는 회사채를 위주로 편입입하되 국공채에도 일부 투자해 안정성과 고수익을 동시에 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