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N 시황] (15일) 0.08% 하락 입력2004.07.15 21:21 수정2004.07.15 21: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5일 야간증시(ECN)는 낮시장의 약세를 이어가 0.08% 하락했다.거래소시장에서는 남해화학이 4.29% 오른 1천7백원으로 마감해 상승폭이 가장 컸다.대형주들은 약세를 보였다.SK텔레콤 포스코 KT 국민은행 등은 하락폭이 1% 미만이긴 하지만 일제히 하락했다.코스닥에선 KTH가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는 초강세를 보였다.하나로통신 LG텔레콤 다음 등 대형주들도 소폭 상승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널뛰기하는 원·달러 환율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스마트딜링룸에 모니터에 이날 거래중인 원·달러 환율 거래가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4.90포인트(1.02%) 내린 2,404.77에 거래를 마쳤다. 코... 2 스위치원, 연말 환전 거래 소비자 대상 이벤트 진행 글로벌 환테크 플랫폼 스위치원이 연말을 맞아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5일간 환전 거래 금액이 2300만원 이상인 소비자를 대상으로 거래 금액의 0.1%에 해당하는... 3 정국 불안에 치솟은 환율…코스피, 투심 무너지며 1%대 하락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투자가의 매도세에 1%대 하락했다. 탄핵 정국이 이어지면서 원·달러 환율이 글로벌 금융위기 수준으로 치솟고 배당락에 따른 연말 수급 요인까지 겹치면서 투자심리가 급격히 악화한 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