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차량용 LPG용기를 취급하면서 용기 내에 있는 가스를 무단으로 방출해 폭발하는 사고를 자주 접 할 수 있다.

2000년 9월 시화공단 자동차정비소는 차량용 LPG용기를 무단으로 가스를 방출하다가 미상의 점화원으로 화재가 일어나 재산손실과 인명피해가 발생한 대표적인 사례가 있다.

가스 폭발사고는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엄청나기 때문에 가스시설을 갖춘 사업장이나 가스용 차량을 취급하는 자동차정비공장 및 폐차장 등에는 용기 내에 잔류된 가스를 안전하게 회수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이 꼭 필요하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대두되어 왔다이와 관련 건교부와 산자부는 올해부터 LPG잔류가스 회수장치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는 법규를 규정했다.

하지만 법규에서 지정한 안전설비를 제작하여 공급하는 전문 업체는 그리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한영가스기공 (대표:권오철 www.gasmaster.co.kr )은 가스시설을 전문으로 설계 및 시공하는 업체로써 각종 LPG 안전설비를 개발해온 경험으로 LPG잔류가스를 개발하여 공급하게 되므로 LPG용기의 수리 및 취급에 대한 안전 확보 및 대기 방출에 따른 환경오염방지,에너지 회수 등의 문제를 풀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 있는 모범기업이다.

한영가스기공이 이번에 개발한 회수장치는 구조가 간단하고 회수처리 속도가 빠르고 냉매 등 타 액화가스를 회수 이송하는 장비로도 적용이 가능하다.

한영가스기공 은 냉매가스 생산사업에도 투자하여 환경 문제로 문제가 되는 현재의 냉매를 대체할 수 있는 탄화수소계 냉매를 생산하여 공급하고 있다.

이회사가 생산하고 있는 탄화수소계 냉매는 LPG를 주원료로 하는 천연냉매로써 오존층 파괴지수와 지구 온난화 지수가 '제로'에 가까운 환경문제가 전혀 없는 냉매로써 그 성능과 안전성은 그 동안 7 년간 국내 및 외국에 수출로 사용자의 성능검증 받은 제품이다.

권오철 대표는 "가족 같은 한영,직원과 한마음이 되는 한영이라는 모토아래 전 직원이 가족의 안전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연구개발에 몰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환경과 안전을 고려한 제품 개발을 고집하여 가스분야의 "Leading Company"로 급부상한 한영가스기공은 최고라는 수식어가 따라붙기에 손색이 없는 우량기업이다.

(053)761-1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