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골드만삭스증권은 신세계 6월 실적에 대해 소비 침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견고한 수치를 다시 한 번 기록했다고 평가하고 시장수익률상회를 지속했다.

골드만은 하반기 9개 신규 점포 개점으로 상반기대비 더 나은 실적을 기록하며 당초 기대치를 충족시켜줄 것으로 판단했다.

목표주가 32만원.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