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증권은 호텔신라의 순익이 면세점 매출 증가로 전년대비 76% 급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일본인 관광객 증가와 주5일제 근무시행으로 해외여행이 늘어나 면세점 매출이 늘어났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그러나 해외 테러 위협으로 여행객 감소우려는 리스크 요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류의성기자 esr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