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산.학.연.관 전문가 17명으로 주파수 관련 정책에 대한 심의를 맡게될 주파수정책자문위원회(위원장 윤현보 동국대 부총장)를 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위원회는 앞으로 분기별로 모여 주파수 경매제도, 주파수 임대 및 재판매 제도, 비허가 대역의 이용제한 완화 등 주요 주파수 관련 정책 이슈에 대해 논의하게된다.

(서울=연합뉴스) 류현성 기자 rhew@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