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우리증권 이창목 연구원은 한국전력에 대해 전력판매와 국제 석탄가격, 유가 등 실적 변수들이 최악의 상황을 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현재 5.4%로 예상되는 배당수익률도 약세장 속에서 투자매력을 더해 주고 있으며 하락 리스크는 최소화되는 가운데 방어적 특성이 더욱 부각될 것으로 기대했다.

투자의견 매수유지.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