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옴니텔 다방면 성장 전략 추진..투자는 내년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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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동부증권은 김윤정 연구원은 모바일 방송 솔루션 및 컨텐츠 제공업체인 옴니텔에 대해 현재 단말기 등 무선인터넷 환경의 한계와 이동통신사들의 채산성 우려에 따른 투자 지연으로 성장성이 한계에 이른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온/오프 교육 컨텐츠사업에 올해부터 본격 참여하고 있으며 지상파 DMB 라이센스를 취득해 모바일 방송에 특화한 제작 컨텐츠 능력을 활용할 계획에 있는 등 다방면의 성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에 대한 투자는 단말기 및 기술서비스 등 무선인터넷 환경이 개선되고 교육컨텐츠 사업 진출 등 신규 사업에 대한 투자가 실적으로 가시화 되는 내년 이후가 적절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그러나 온/오프 교육 컨텐츠사업에 올해부터 본격 참여하고 있으며 지상파 DMB 라이센스를 취득해 모바일 방송에 특화한 제작 컨텐츠 능력을 활용할 계획에 있는 등 다방면의 성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에 대한 투자는 단말기 및 기술서비스 등 무선인터넷 환경이 개선되고 교육컨텐츠 사업 진출 등 신규 사업에 대한 투자가 실적으로 가시화 되는 내년 이후가 적절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