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안경상사(대표 권정희)는 형상기억합금으로 만든 안경테 '해리포터 메모리 H-3300'을 내놓았다고 18일 밝혔다,

이 제품은 형상기억합금으로 만들어 구부러졌다가도 바로 복원되는 특성을 갖고 있어 활동이 많은 어린이들이 사용하기에 좋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소비자 가격은 개당 4만원이다.

(02)754-3369

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