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E&T, 카자흐 유화 플랜트사와 합작법인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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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E&T(대표 박헌강)는 카자흐스탄의 석유화학 플랜트업체인 버텍스(VERTEX)와 현지에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카스피해의 항구도시 악타우에 세워질 합작법인은 세원E&T와 버텍스가 총 9백70만달러를 51 대 49의 비율로 투자하기로 했다.
세원E&T는 이 현지법인에 기계장비 및 관련기술을 제공하기로 했으며 현지법인 연간 매출액의 1.1%를 기술이전에 따른 로열티로 받기로 했다.
(02)2167-9042
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
카스피해의 항구도시 악타우에 세워질 합작법인은 세원E&T와 버텍스가 총 9백70만달러를 51 대 49의 비율로 투자하기로 했다.
세원E&T는 이 현지법인에 기계장비 및 관련기술을 제공하기로 했으며 현지법인 연간 매출액의 1.1%를 기술이전에 따른 로열티로 받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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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