年금리 6.5% 금융권 최고 ‥ 한남저축銀 예금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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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오산의 한남저축은행은 금융권 최고 수준인 연 6.5%(복리식은 6.69%)의 금리가 주어지는 '백년대계 정기예금'을 19일부터 1백억원 한도로 판매한다.
서울지역 저축은행의 예금금리가 연 5.6% 안팎인 점을 감안하면 이 상품의 금리는 0.9%포인트 가량 높은 셈이다.
장영효 한남저축은행 사장은 "예금자보호대상인 5천만원을 이 상품에 가입할 경우 은행 정기예금(평균금리 연 3.9%)보다 연간 1백13만원의 이자를 더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031)375-8518
최철규 기자 gray@hankyung.net
서울지역 저축은행의 예금금리가 연 5.6% 안팎인 점을 감안하면 이 상품의 금리는 0.9%포인트 가량 높은 셈이다.
장영효 한남저축은행 사장은 "예금자보호대상인 5천만원을 이 상품에 가입할 경우 은행 정기예금(평균금리 연 3.9%)보다 연간 1백13만원의 이자를 더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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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규 기자 gray@hankyung.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