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삼성전자 목표가 60만원으로 하향" 입력2004.07.19 09:17 수정2004.07.19 09: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9일 JP모건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2분기 실적이 대체적으로 예상치에 부합했지만 향후 수분기 동안 수요 약화 가능성에 따른 수익 하락 리스크가 존재한다고 판단했다.내년 2분기까지 의미 있는 주가 반등은 없을 것이나 현 수준에서는 하락도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12개월 목표가를 60만원으로 하향 조정한 가운데 밸류에이션을 감안해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유지했다.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예탁원 "3월 첫주 DSR제강 등 상장사 3곳 정기주총"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12월 결산 상장사 중 3곳이 이번 달 첫째 주(2∼8일)에 정기주주총을회를 연 것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중에서는 DSR제강(6일)과 DSR(7일)이 정기주총... 2 트럼프 2기 출범으로 더욱 뜨거워진 가상자산 시장 [태평양의 미래금융]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 3 코스피, 장중 오름폭 확대…SK하이닉스 4% 반등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 속에서 장중 1%대 오름세다. 12일 오전 11시13분 현재 38.07포인트(1.5%) 상승한 2575.66을 기록하고 있다.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24억원, 919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