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삼성전자 단기 랠리..본격 재상승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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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증권이 삼성전자 영업이익 전망치를 내린 가운데 당분간 박스권 주가를 점쳤다.
19일 골드만은 삼성전자 2분기 실적에 대해 시장기대치를 하회한 가운데 부정적 뉴스가 끝난 것으로 보기에 이르다고 평가했다.
다만 시장 기대치가 하향 조정되어온 점을 감안할 때 단기적으로 10~15% 랠리 가능성은 존재하나 박스권에서 갇힐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 56만3,000원으로 시장수익률.
골드만은 LCD 부문과 핸드셋 부진을 감안해 올 영업익 추정치를 16.1조원에서 15.2조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19일 골드만은 삼성전자 2분기 실적에 대해 시장기대치를 하회한 가운데 부정적 뉴스가 끝난 것으로 보기에 이르다고 평가했다.
다만 시장 기대치가 하향 조정되어온 점을 감안할 때 단기적으로 10~15% 랠리 가능성은 존재하나 박스권에서 갇힐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 56만3,000원으로 시장수익률.
골드만은 LCD 부문과 핸드셋 부진을 감안해 올 영업익 추정치를 16.1조원에서 15.2조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