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한누리투자증권은 이라이콤에 대해 목표가 7,670원으로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누리는 2분기 수익성이 대폭 개선된 가운데 올해 추정실적 기준 PER가 5.1배로 지극히 저평가 상태라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