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지 목표가 2만6000원으로 하향..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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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이 한국제지 목표가를 하향 조정했다.
19일 하나 오만진 연구원은 한국제지에 대해 올해 상반기 실적은 부진하나 인쇄용지업계 내 판매단가 인상움직임, 광고/미디어경기 회복세로 인한 내수진작,지난해 3분기 실적 부진에 대한 base effect 등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올해 예상 배당수익률은 6%대로 배당메리트가 여전하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다만 최근 지수하락과 내수경기회복 지연 등을 감안 목표가를 3만2,000원에서 2만6,000원으로 내렸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19일 하나 오만진 연구원은 한국제지에 대해 올해 상반기 실적은 부진하나 인쇄용지업계 내 판매단가 인상움직임, 광고/미디어경기 회복세로 인한 내수진작,지난해 3분기 실적 부진에 대한 base effect 등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올해 예상 배당수익률은 6%대로 배당메리트가 여전하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다만 최근 지수하락과 내수경기회복 지연 등을 감안 목표가를 3만2,000원에서 2만6,000원으로 내렸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