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銀, 주가연동 ELS 판매 ‥ 30일까지 한시적으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민은행은 한국과 일본의 주가지수 변동에 따라 수익률을 결정하는 주가지수연동 투자신탁(ELS) 3종을 19일부터 30일까지 한시판매한다.
'스타 지수연계06 채권투자신탁'은 KOSPI200을 기준지수로 하며 주가지수가 상승할 때는 물론 하락할 때도 일정수준의 수익을 제공(양방향 수익추구형)한다.
최고수익률은 연 13.0%이며 만기는 6개월.
'미래에셋 닛케이 지수연동 채권투자신탁'은 일본의 닛케이225지수를 기준으로 하며 만기는 9개월이다.
이 역시 양방향수익추구형이며 최고수익률은 연14.0%다.
'삼성2스타 파생간접투자신탁'은 국민은행과 삼성전자 주가를 기준지수로 삼는다.
6개월 단위로 수익을 확정하며 최장 36개월까지 만기설정이 가능하다.
가입 6개월 후 두 종목의 보통주 주가가 가입 당시보다 하락하지만 않으면 해당기간 수익률을 연 12%로 확정한다.
세 상품 모두 최소 가입금액은 1백만원이다.
김인식 기자 sskiss@hankyung.com
'스타 지수연계06 채권투자신탁'은 KOSPI200을 기준지수로 하며 주가지수가 상승할 때는 물론 하락할 때도 일정수준의 수익을 제공(양방향 수익추구형)한다.
최고수익률은 연 13.0%이며 만기는 6개월.
'미래에셋 닛케이 지수연동 채권투자신탁'은 일본의 닛케이225지수를 기준으로 하며 만기는 9개월이다.
이 역시 양방향수익추구형이며 최고수익률은 연14.0%다.
'삼성2스타 파생간접투자신탁'은 국민은행과 삼성전자 주가를 기준지수로 삼는다.
6개월 단위로 수익을 확정하며 최장 36개월까지 만기설정이 가능하다.
가입 6개월 후 두 종목의 보통주 주가가 가입 당시보다 하락하지만 않으면 해당기간 수익률을 연 12%로 확정한다.
세 상품 모두 최소 가입금액은 1백만원이다.
김인식 기자 sskis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