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과 업무제휴 ‥ 삼성카드 입력2004.07.19 13:52 수정2004.07.19 13: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카드는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와 업무 제휴를 맺고 우체국 현금카드와 신용카드 기능을 결합한 '우체국 Postbankㆍ삼성카드'를 19일 출시했다.삼성카드는 이번 업무 제휴를 통해 전국의 읍 면 단위 및 도서지역 등까지 퍼져 있는 3천여개 우체국 지점을 활용해 삼성카드를 발급할 수 있게 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암호화폐 업계 "올해 비트코인 20만달러 도달" 낙관 지난 해 10만달러를 넘어선 비트코인 전망에 대해 디지털 자산 업계의 전문가들은 올해 최대 두 배 올라 20만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낙관적 전망을 피력했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인플레이션과 금리 정책, 예상치 못한... 2 CJ대한통운, 주7일 배송으로 쿠팡 대항마로 나선다 CJ대한통운은 새해 첫 일요일인 오는 5일부터 주7일 배송을 시작한다.CJ대한통운은 앞서 작년 8월 "2025년부터 주7일 배송을 핵심으로 한 가칭 '매일 오네(O-NE)'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 3 美증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연말에 '데드크로스' 지난 2년간 미국 주식의 랠리를 이끌어온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에 불길한 신호가 나타났다. 1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에서 연말에 50일 이동 평균이 200일 이동 평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