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19일 신현태 전 국회의원(59)을 경기관광공사 사장에 임명했다.

신임 신 사장은 수원 출신으로 건국대 경제학과를 나와 공영물산 대표이사,경기도의원,제16대 국회의원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