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대우증권 '최우수증권사' 뽑혀..'파이낸스 아시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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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소재 금융전문지인 파이낸스아시아는 7월호에서 삼성증권을 투자은행 부문의 '완벽한 1위사'로 표현했으며 대우증권에 대해서는 "지난해 자기자본이익률(ROE)이 11.5%에 달하는 등 주식매매 부문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박동휘 기자 donghui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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