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 불확실성 해소 지연..목표가↓..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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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대우증권은 CJ인터넷에 대해 신네마서비스와 프리머스시네마의 지분 매각이 지연되고 있다면서 목표가를 하향 조정했다.
대우 허도행 연구원은 그러나 12개월 예상 PER가 9.3배로 업종 대비 매우 낮은 수준이며 영화관련 자회사들이 3분기말까지 매각될 가능성이 높은 점, 향후 넷마블과 CJ그룹과의 시너지 방안 등이 나올 수 있다는 점 등을 들어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가는 1만6,000원에서 1만4,000원으로 하향.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대우 허도행 연구원은 그러나 12개월 예상 PER가 9.3배로 업종 대비 매우 낮은 수준이며 영화관련 자회사들이 3분기말까지 매각될 가능성이 높은 점, 향후 넷마블과 CJ그룹과의 시너지 방안 등이 나올 수 있다는 점 등을 들어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가는 1만6,000원에서 1만4,000원으로 하향.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