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교보증권 김창권 연구원은 다음에 대해 배너단기 인상 효과가 3분기로 이월된 점을 감안해 2분기 매출 전망치를 471억원으로 2.3% 낮추고 영업이익도 120억원으로 8.5%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영업이익 하향에는 연봉인상분 비용까지 반영.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5만7,000원으로 하향 조정한 가운데 투자의견 매수.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