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3분기 창사이래 최대 실적 기대..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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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삼성증권 송준덕 연구원은 엔씨소프트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5% 감소한 270억원 수준으로 이는 전분기 대비 감소한 수치이지만 2분기 비수기임을 고려할 때 양호한 실적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성수기인 3분기는 리니지와 리니지2 업데이트롤 통해 국내 매출이 2분기 대비 7%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창사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 태국과 유럽시장 진출은 계속되는 해외성장 모멘텀을 뒷바침하고 있다면서 목표가 13만3,000원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한편 성수기인 3분기는 리니지와 리니지2 업데이트롤 통해 국내 매출이 2분기 대비 7%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창사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 태국과 유럽시장 진출은 계속되는 해외성장 모멘텀을 뒷바침하고 있다면서 목표가 13만3,000원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