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투자증권은 일본 닛케이225 지수에 수익률이 연동되는 '인베스트 닛케이ELS 채권투자신탁'을 23일까지 판매한다.

닛케이지수 상승률에 따라 최대 연 16.5%의 수익을 지급하되 하락하는 경우에도 원금은 보전되도록 설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