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굿모닝신한증권 오재원 연구원은 엔터기술에 대해 컨텐츠 매출확대로 예상을 상회하는 2분기 실적을 시현했다고 평가하고 매수를 유지했다.

적정가 3만2,100원.

오 연구원은 지난 4월 고점이후 45.6%나 하락했으나 펀더멘탈탓이 아니며 전반적인 시장의 투자심리 약화 영향이라고 지적했다.

음원칩을 내장한 신규 ASIC 개발에 따른 원가절감및 신제품출시가 주가 상승 모멘텀이 되어줄 것으로 판단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