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레인콤 지배력 강화 기대..목표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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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증권이 레인콤 목표가를 하향 조정했으나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1일 동부 노효종 연구원은 레인콤의 신제품 판매가격 인하로 3분기 실적은 2분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올해와 내년 EPS전망치를 각각 27.4%와 26.2% 내린 3,394원과 3,906원으로 수정했다.
한편 대폭적인 판매가격의 인하로 MP3 플레이어 시장도 한 차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며 또한 컨텐츠 용량과 장르가 확대되고 있어 256MB급 이상의 고용량 MP3플레이어에 대한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 가운데 목표가를 4만3,000원으로 내렸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21일 동부 노효종 연구원은 레인콤의 신제품 판매가격 인하로 3분기 실적은 2분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올해와 내년 EPS전망치를 각각 27.4%와 26.2% 내린 3,394원과 3,906원으로 수정했다.
한편 대폭적인 판매가격의 인하로 MP3 플레이어 시장도 한 차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며 또한 컨텐츠 용량과 장르가 확대되고 있어 256MB급 이상의 고용량 MP3플레이어에 대한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 가운데 목표가를 4만3,000원으로 내렸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