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銀 2분기 또 한 번 실망이나 변화 진행중-제일투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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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제일투자증권 진창환 연구원은 국민은행 2분기 실적이 또 한 번 실망을 안겨줄 것으로 보이나 변화가 진행중임을 주시하라고 지적했다.
2분기 순익 추정치를 1천169억원으로 전분기대비 30.9% 감소할 것으로 관측.
진 연구원은 중소기업 여신 연체율 상승 지속 가능성으로 올 주당순익 전망치를 33.2% 내리고 목표주가 역시 4만5,000원으로 10% 하향 조정했다.
그러나 낮은 밸류에이션과 자산건전성 기대감을 근거로 투자의견 매수.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2분기 순익 추정치를 1천169억원으로 전분기대비 30.9% 감소할 것으로 관측.
진 연구원은 중소기업 여신 연체율 상승 지속 가능성으로 올 주당순익 전망치를 33.2% 내리고 목표주가 역시 4만5,000원으로 10% 하향 조정했다.
그러나 낮은 밸류에이션과 자산건전성 기대감을 근거로 투자의견 매수.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