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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외국인학교 설립경쟁 불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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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00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 중인 대구외국인학교 설립 희망자들이 줄을 이으면서 치열한 경합이 예상되고 있다.

    대구시 투자유치단은 21일 어패럴밸리주거단지 조성 사업자인 JPDC를 비롯 중국계 화교와 캐나다 교육구청 등 국내외 각 기관·단체로부터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타당성 조사를 거쳐 설립이 확정된 대구외국인학교는 오는 11월 우선협상 설립자 모집공고를 내는 등 사업 계획을 추진 중이다.

    대구외국인학교는 이 지역에서 처음으로 설립될 뿐 아니라 대구 포항 구미 등 인근 도시까지 포함할 경우 수요층이 두텁고 총 건립비용 80억원중 절반 이상이 국비와 시비로 지원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형도 대구시투자유치단장은 "대구외국인학교는 기업유치 등 각종 시책사업의 수립과정에서 교육인프라가 열등하다는 지적에 따라 정책적으로 상당한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지방소재 외국인 학교는 부산 2개, 경남 사천 1개, 광주 1개 등이 설립돼 있다.

    대구 외국인 학교 설립예정지는 대구공항 인근 북구 봉무동 어패럴밸리 부근으로 사실상 확정된 상태다.

    대구시의 용역 결과 대구외국인학교의 경우 구미 왜관 김천 포항 울산 등 외국인 학교 수요지의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대구 4백70명을 비롯 울산 2백94명 등 총 1천여명의 입학 수요가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대구=신경원 기자 shink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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