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 결식아동 급식비 1억 전달 입력2004.07.21 14:18 수정2004.07.21 14: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야쿠르트 김순무 사장은 21일 오전 부스러기사랑나눔회 강명순 상임이사에게 결식아동 급식을 위한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이날 성금전달식에는 김순무 한국야쿠르트 사장과 부스러기사랑나눔회 강명순 상임이사,이경림 사무국장이 참석했다.한국야쿠르트의 임직원 봉사단체인 사랑의손길펴기회는 월급여의 1%를 모아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탄핵' 배지 달고 일했다고 협박"...마트노조 고발장 제출 사진=마트노조민주노총 산하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마트노조) 조합원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배지를 달고 근무를 했다는 이유로 신상공개 등 피해를 봤다며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마트노조는 4... 2 김가영 옹호 후 역풍맞은 유튜버…결국 故 오요안나 유족에 사과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의 직장 내 괴롭힘 의혹과 관련해 가해자로 지목된 김가영 기상캐스터를 옹호했던 유튜버 일주어터(본명 김주연)가 결국 사과했다.일주어터는 지난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게시판에 사과문... 3 [속보] 윤 대통령, 헌재 탄핵심판 세 번째 출석 위해 서울구치소 출발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