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특징주] 파라다이스 ; 주성엔지니어링 ; 유니텍전자 ; 오리엔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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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올 상반기 사상 최대치인 1천1백88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동기보다 5.9% 증가한 규모다.
영업이익(3백20억원)과 순이익(3백65억원)은 각각 2.0%와 36.6% 늘었다.
이 회사 박병룡 전무(CFO)는 "자회사인 파라다이스호텔부산의 지분법 평가이익이 반영돼 2분기 순이익이 늘었다"면서 "중국 및 일본고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하반기 실적 전망도 밝다"고 말했다.
◆주성엔지니어링=상반기에 매출 1천25억원,영업이익 2백88억원,순이익 2백80억원을 기록해 창사 이래 가장 좋은 실적을 거뒀다.
작년 동기와 비교할 때 매출은 7백5%,순이익은 1천2백20% 늘어났다.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됐다.
회사 관계자는 "반도체 및 액정표시장치(LCD)의 대량 생산으로 수익률이 급격히 개선됐고 원가절감 및 생산성 향상 노력으로 영업이익률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유니텍전자=상반기 영업이익(8억원)과 순이익(15억원)이 전년 동기의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매출액은 19.5% 줄어든 2백3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오리엔텍=상반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22억원과 19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작년 동기의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매출은 1백17.3% 늘어난 1백80억원이었다.
이는 작년 동기보다 5.9% 증가한 규모다.
영업이익(3백20억원)과 순이익(3백65억원)은 각각 2.0%와 36.6% 늘었다.
이 회사 박병룡 전무(CFO)는 "자회사인 파라다이스호텔부산의 지분법 평가이익이 반영돼 2분기 순이익이 늘었다"면서 "중국 및 일본고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하반기 실적 전망도 밝다"고 말했다.
◆주성엔지니어링=상반기에 매출 1천25억원,영업이익 2백88억원,순이익 2백80억원을 기록해 창사 이래 가장 좋은 실적을 거뒀다.
작년 동기와 비교할 때 매출은 7백5%,순이익은 1천2백20% 늘어났다.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됐다.
회사 관계자는 "반도체 및 액정표시장치(LCD)의 대량 생산으로 수익률이 급격히 개선됐고 원가절감 및 생산성 향상 노력으로 영업이익률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유니텍전자=상반기 영업이익(8억원)과 순이익(15억원)이 전년 동기의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매출액은 19.5% 줄어든 2백3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오리엔텍=상반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22억원과 19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작년 동기의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매출은 1백17.3% 늘어난 1백80억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