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인도 현지법인인 LG소프트의 지분을 늘릴 계획이라고 현지언론인 PTI통신이 뉴델리발로 20일 보도했다.

PTI에 따르면, LG전자는 LG소프트의 지분을 현재의 70%에서 89%까지 늘릴 계획이다.

LG측은 인도정부의 허가를 기다리고 있다 LG소프트는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다.

<朴貞燮 객원기자 jspark122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