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질병의 한 종류인 비만을 단순히 미용 차원의 한정된 지식으로 치료하는 사회적 병폐가 늘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바로 잡기 위해 비즈메딕(대표 김진호 www.bizmedic.co.kr)은 국내 최초로 체계적인 비만 관리 시스템을 갖추어 전문적이고 의학적인 비만 치료 컨설팅을 하고 있다.

비즈메딕은 최근 다이어트 검사지(슬림헬스스틱)를 출시, 본인이 직접 비만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슬림헬스스틱'은 쉽고 간편하게 본인의 체지방 분해 여부를 알 수 있는 다이어트 검사지다.

섭취 칼로리보다 소모 칼로리가 많을 경우 소변으로 배출되는 특정 물질인 아세토아세틱 에시드의 농도를 체크함으로써 체지방 분해 여부를 알 수 있다.

때문에 본인이 직접 운동량과 식사량을 조절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운동의 적합성이나 체중감량 프로그램의 적합성을 알 수 있다.

가정에서 체중계를 사용할 경우 체중 감량 여부를 아는 것에 그치지만, 다이어트 검사지는 체지방이 얼마나 빠졌는지 확인이 가능하다.

다이어트를 하는 도중에 실패하거나 요요 현상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제품으로 식사요법(폭식)이나 과도한 운동량을 본인이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다이어트로 인한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개인의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다이어트 검사지는 꼭 필요한 제품이다.

손쉽게 체지방 분해여부 및 정도를 검사해 보다 전문적으로 체중 감량 프로그램과 식이요법을 할 수 있다.

다이어트 검사지는 현재 미국에서 200만 통 이상 소비되고 있으며 국내에서 올해 10만 통 이상 판매를 예상하고 있다.

(02)908-5000